탄천폐기물 매립장 관련 수사촉구

▲ 일인시위를 하고 있는 공주민주단체협의회 장창수 공동대표

탄천폐기물 매립장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공주민주단체협의회 소속 회원이 공주검찰청 앞에서 ‘지방선거전 검찰의 조속한 수사를 촉구한다’는 피켓을 들고  4월 20일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인 시위를 벌였다.

대전지방 검찰청 공주지청은 뇌물공여와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지정폐기물 업체 대표 A씨, 건설업체 대표 B씨, 마을 대표 C씨 및 지역건설업체 D씨를 구속한 바 있다.(본보 115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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