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 세계 대백제전을 기대 하면서~

제53회 백제문화제의 이력을 살펴보면 1955년부터 부여에서 시작하여 1965년부터 충청남도에서 주관하다가 1979년부터 홀수 해는 공주 짝수 해는 부여에서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부터 공동으로 개최되기에 이르렀다.

제53회 백제문화제의 이력을 살펴보면 1955년부터 부여에서 시작하여 1965년부터 충청남도에서 주관하다가 1979년부터 홀수 해는 공주 짝수 해는 부여에서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부터 공동으로 개최되기에 이르렀다.

2007년 제53회 백제문화제에서부터 공동 개최로 전환하여 2008년, 2009년 이후 백제문화 세계화 방안으로 국제적 축제로 발전하는 계기가 바로 ‘2010 대백제전’이다.

2010년 서계대백제전은 9월 17일 백제역사재현단지가 오픈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며, 금강을 활용한 수상 공연을 중심으로 백제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많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다.

예상 참관 인원을 260만으로 추계하는 것을 보면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큰 만큼 지역 주민의 참여 내지는 협조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한다. 이제 우리는 백제문화제에 대한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매년 개최하는 축제라고 무관심 하거나, 나와는 상관없다는 식의 방관적 사고를 버리고 우리지역의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를 큰 안목으로 되새겨서 세계적인 문화축제로서 성공담을 만들어 본다면 백제문화제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줄 것으로 기대해본다

▷ 무자식이 상팔자…….
며느리: 자기야, 이 세상에서 누가 첫 번째로 좋아?
아  들:  그야 물론 자기지~
며느리: 두 번째는?
아  들:  우리 예쁜 아들이지~
며느리: 그럼 세 번째는?
아  들:  그야 물론 예쁜 자기를 낳아준 장모님이시지~
며느리: 그럼 네 번째는?
아  들:  음……. 장인어른!
며느리: 그럼 다섯 번째는?
아  들:  우리 엄마
이 애기를 문밖에서 듣고 있던 시어머니, 다음 날 새벽 나가시면서 냉장고에 메모지를 붙여 놓았다.
“염병 할 1번 남편 보아라. 5번, 가출한다.”

▷ 넌 센스 퀴즈?
1. 천재란 어떤 사람인가??답:→ 천하에 재수 없는 녀석

2. 엉덩이가 뚱뚱한 사람은??답:→ 엉뚱한 사람

3. 땅바닥을 쿵 구르고 손바닥을 후 부는 것은? 답:→ 쿵푸4. 미남이란 어떤 사람인가? 답:→ 미련한 남자

5. 미녀란 어떤 사람인가? 답:→ 미련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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