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왕촌천에서 오리가족들이 자유롭게 수영을 즐기며 여름을 나고 있다. 사람의 인기척을 느껴 엄마 오리가 황급히 논으로 몸을 피하자 새기오리들도 너도나도 엄마를 따라 나선다.
신용희 기자
s-yh50@hanmail.net
무더운 여름 왕촌천에서 오리가족들이 자유롭게 수영을 즐기며 여름을 나고 있다. 사람의 인기척을 느껴 엄마 오리가 황급히 논으로 몸을 피하자 새기오리들도 너도나도 엄마를 따라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