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7일 군·관·민 통합방위 지방회의가 공주 공무원 교육원에서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해 충남도 민방위 국장의 유사시 대피요령과 신속대처방안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이완구 충남도지사, 이준원 공주시장, 32사 사단장, 충남경찰청장 등 유요 인사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남북 대처방안 및 화생방 비상시 대피요령 지금의 북한실정이란 주재를 국정원 충남지부 수사과장의 설명을 들었다.
한편 유관기관의 공로자들의 도지사 및 경찰청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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