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이는 마음이 내마음이다
이렇게 흔들리는 바람이 네마음이다
초록으로 짙은 산, 노랑으로 물든 들
흐뭇함으로 바라보는 지금이
너와 나의 마음이다
(사진촬영 ; 2013. 6.13. 선화당에서)
임미성 기자
3777@kknews.co.kr
이렇게 보이는 마음이 내마음이다
이렇게 흔들리는 바람이 네마음이다
초록으로 짙은 산, 노랑으로 물든 들
흐뭇함으로 바라보는 지금이
너와 나의 마음이다
(사진촬영 ; 2013. 6.13. 선화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