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둔치에서 보시면

 

제 59회 백제문화제를 뜨거운 여름부터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어

이렇듯 코스모스는 만개를 하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는 하늘거리며

그렇게 손님맞이 준비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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