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둔치에서 보시면
제 59회 백제문화제를 뜨거운 여름부터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어
이렇듯 코스모스는 만개를 하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는 하늘거리며
그렇게 손님맞이 준비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임미성 기자
3777@kknews.co.kr
제 59회 백제문화제를 뜨거운 여름부터 준비하는 사람들이 있어
이렇듯 코스모스는 만개를 하고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는 하늘거리며
그렇게 손님맞이 준비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