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청마의 해가 눈부시게 떠올랐다.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모습처럼 공주시미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2014년 1월 1일 노전 7시 30분 금강둔치공원 해맞이에서
신용희 기자
s-yh50@hanmail.net
갑오년 청마의 해가 눈부시게 떠올랐다.
말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모습처럼 공주시미 모두가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2014년 1월 1일 노전 7시 30분 금강둔치공원 해맞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