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와 금강을 연계해 금강권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금강새물결포럼이 출범했다.

금강새물결포럼은 김용래 충청향우회총재를 비롯해 윤재기 전 국회의원, 차영준 재경대전 중앙향우회장과 오병주 전 공주지청장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8일 공주대학교 백제교육문화관 컨벤트홀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백제문화권 발전계획과 금강권역 발전제시 공약 채택 청원, 금강뱃길 탐사단 결성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을 밝혔다.

오병주 집행위원장은 “독일 라인강의 기적처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금강의 기적을 이뤄낼 때”라며 “금강새물결포럼은 금강유역 지역의 발전정책을 개발대안을 제시해 나갈 것”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김용래 상임고문은 “힘을 합쳐 이 나라의 중심, 충남의 중심을 우리손으로 건설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출범한 금강새물결포럼은 상임고문에 김용래(충청향우회총재), 상임대표에 윤재기(전 국회의원), 김진환(전 서울지검장), 차영준(재경대전 중앙향우회장)등 3명을 선출하고 오병주 전 공주지청장을 공동대표 겸 집행위원장으로 추대했다.

또, 김영감(전 논산지원장), 서재문(전 공주교육대학 항장), 유영호(한국자유총연맹 공주지부장), 이병하(전 공주군수), 이기봉(전 연기군수), 이용우(국립한밭대 겸임교수), 이천규(전 서울투자통상지원사무소장), 정영일(전 공주시개발위원장)등 8명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한편, 이명박 대선후보는 “금강을 중심으로 한 백제문화권을 부활시키면 지역 경제뿐 아니라 나라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강을 잘 관리하면 환경파괴를 막고 환경을 보존하는 지금길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금강지역을 잘 개발해서 친환경적인 관광지역으로 만들면 이 지역 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강조하며 “금강운하 구상과 백제문화권 부활사업 지원이 합쳐지면 이 지역은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한, “금강새물결포럼 창립대회가 그런 의미에서 큰 의미가 있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이런 사업에 큰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오병주 집행위원장에 힘을 실어줬다.


이날 출범한 금강새물결포럼은 상임고문에 김용래(충청향우회총재), 상임대표에 윤재기(전 국회의원), 김진환(전 서울지검장), 차영준(재경대전 중앙향우회장)등 3명을 선출하고 오병주 전 공주지청장을 공동대표 겸 집행위원장으로 추대했다.

또, 김영감(전 논산지원장), 서재문(전 공주교육대학 항장), 유영호(한국자유총연맹 공주지부장), 이병하(전 공주군수), 이기봉(전 연기군수), 이용우(국립한밭대 겸임교수), 이천규(전 서울투자통상지원사무소장), 정영일(전 공주시개발위원장)등 8명을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한편, 이명박 대선후보는 “금강을 중심으로 한 백제문화권을 부활시키면 지역 경제뿐 아니라 나라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강을 잘 관리하면 환경파괴를 막고 환경을 보존하는 지금길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금강지역을 잘 개발해서 친환경적인 관광지역으로 만들면 이 지역 경제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강조하며 “금강운하 구상과 백제문화권 부활사업 지원이 합쳐지면 이 지역은 훌륭한 관광자원으로 탈바꿈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한, “금강새물결포럼 창립대회가 그런 의미에서 큰 의미가 있다. 내가 대통령이 되면 이런 사업에 큰 힘을 실어줄 것”이라며 오병주 집행위원장에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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