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한일고등학교가 160명에 대한 졸업식을 가졌다.
재학생과 졸업생, 학부모와 선생님들
참석한 모든 분들이
졸업생들의 새출발을 축하해 졌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와 고마움이
미련과 아쉬움이
기대와 설레임이
수상과 자부심이
끈끈함으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졸업을 하는 학생들과 입학하는 학생들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청소년들의
무한한 꿈이
2월에서 다져지는 시기이다.
새로운 출발, 새로운 앞날의 행복을 위해
두주먹을 불끈 쥐고
‘파이팅’을 외쳐본다.
임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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