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입니다.

바람도 건조합니다.

자칫 한순간의 잘못이 모든 재산을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불조심합시다. 

 

 

 

(사진은 2월 24일 오전 우성면 내산리 화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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