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입니다.
바람도 건조합니다.
자칫 한순간의 잘못이 모든 재산을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불조심합시다.
(사진은 2월 24일 오전 우성면 내산리 화재현장)
임미성 기자
3777@kknews.co.kr
따뜻한 봄날입니다.
바람도 건조합니다.
자칫 한순간의 잘못이 모든 재산을 앗아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불조심합시다.
(사진은 2월 24일 오전 우성면 내산리 화재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