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변에 홍매화를 비롯해 연분홍빛 매화꽃, 흰색 꽃의 매화나무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멀리 보이는 공산성도 금강도

두둥실 하얗게 뭉게구름과 함께 봄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은 금강변 신관공원 육교 옆에서 2014.3.20. 촬영)
저작권자 © 금강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