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변에 홍매화를 비롯해 연분홍빛 매화꽃, 흰색 꽃의 매화나무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멀리 보이는 공산성도 금강도
두둥실 하얗게 뭉게구름과 함께 봄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은 금강변 신관공원 육교 옆에서 2014.3.20. 촬영)
임미성 기자
3777@kknews.co.kr
금강변에 홍매화를 비롯해 연분홍빛 매화꽃, 흰색 꽃의 매화나무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멀리 보이는 공산성도 금강도
두둥실 하얗게 뭉게구름과 함께 봄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은 금강변 신관공원 육교 옆에서 2014.3.20.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