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6월이면 무더위와 함께 연꽃이 핀다.
작은 바람으로 시작된 정안천의 생태공원이
이제는 공주시민과 공주시를 찾는 사람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그곳에 한두송이씩 연꽃이 피기 시작했다.
임미성 기자
3777@kknews.co.kr
해마다 6월이면 무더위와 함께 연꽃이 핀다.
작은 바람으로 시작된 정안천의 생태공원이
이제는 공주시민과 공주시를 찾는 사람들에게 휴식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그곳에 한두송이씩 연꽃이 피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