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산뜻함은 현란한 색감에서부터 시작된다.

지금 신관 국민은행에 가면

마음까지 환한 봄이 가득 들어오는 전시회가 있다.

우리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안혜경 작가의 전시회가

삶속으로 들어와 전시되고 있다.

안혜경 작가는

“작품이 사람들의 삶 공간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이런 전시회를 갖게 되었다“고 말한다.

안혜경작가의 전시회는

봄을 주제로 신관국민은행에서

4월 3일부터 5월 28일까지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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