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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쓰는 작업실 김향은 대표 공방에서
캘리그라피로 공주의 감영길에 터를 잡고
2015년 04월 08일 (수) 07:45:21 임미성 기자 3777@kknews.co.kr

묵향이다. 다른 사람들이 펜을 이용해 캘리그라피를 쓰는 것과는 달리 김향은 글씨쓰는 작업실’ 씨는 붓으로 글씨를 동양화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다
   
▲ 글쓰는 작업실의 김향은 대표

 

 

김향은씨는 부산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어릴때부터 만화를 좋아하게 되어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만화과가 있는 공주대에서 만화를 전공했다.

그리고 만화와 그림, 편집을 하다가 우연히 캘리그라피에 빠져 이길을 가게 됐지만 부드러운 글씨가 마음을 자극하는 것이 좋다.

   
▲ 금강뉴스를 캘리그라피체로 쓰고 있다

 

 

조금은 아나로그로 모두가 똑같은 컴퓨터체에 익숙해져 갈 때, 김향은씨는 자신만의 글씨체로 자기만의 표현을 할 수있다는 것은 매력이라고 꼽는다.

김향은씨는 북카페 바흐에서 작품전시회를 하다가 이곳에 공방을 차리게 됐다.

제민천을 따라 걷게 되는 옛골목길과 음식점, 그리고 근대문화유산길, 이런 것들이 이곳에 작은 시작을 하게 만들었다.

   
▲ 명함과 엽서

 

 

그렇게 공방에서 작업을 하게 된 것은 한달도 채 되지 않는다.

그렇치만 마음을 담은 글씨와 그림으로 조금씩 원도심과 닮아가고 있다.

천천히 그곳에 진정한 사람냄새를 피우고 있는 것이다.

시화전을 할때면 액자에 글과 그림을 그리던 옛추억이 있다면 한번쯤 이곳을 방문해 캘리그라피를 배워보는 것도 좋을 듯...

 

   
▲ 글쓰는 작업실내에 작품이 걸려 있다
   
▲ 애용하는 붓들

 

   
▲ 작품앞에서 김향은 부부

글씨쓰는 작업실(http://gryocalligraphy.com) 충남 공주시 감영길 14 (070-7521-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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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를 먹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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