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면 양화리에 거주하는 주민이 9월 6일 익명으로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0kg 70포 계룡면사무소에 기부했다.

◇ 계룡면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서선숙 외 3명은 관내 독거노인 100가구에 떡(1kg)을 전달했다.

◇ 유구읍 주민자치위원 6명은 9월 6일 녹천1리 외 31개리 마을회관 및 가정을 방문하여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어려운 이웃 38명에게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사곡면 고당1리에 위치한 작은 암자인 대원사(법사 김화영)는 9월 7일 홀로 명절을 보낼 독거노인을 위해 써달라며 쌀 40㎏을 기증했으며 이를 공주노인복지센터 소속의 노인돌보미 임왕순, 이춘복씨가 송편으로 만들어 독거노인 50가구에 전달했다.

◇ 유구읍 새마을회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청소 및 불편사항 등을 챙기고, 석남2리 등 4개 마을의  독거노인 20여명에게 생활필수품 치약, 세제, 화장지, 칫솔 등을 전달했다.

◇ 유구초등학교 3학년~6학년 학생 및 교사 등 163여명은 유구초등학교 입구~유구천 생태공원 일원의 빈병, 비닐 등 각종 쓰레기 줍기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 탄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9월 8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등 100여 가구를 선정하여 백미 20㎏, 라면 1박스, 양말 등을 전달했다.

◇ 우성면 봉현리 주택화재 임재현씨 농가에 9월 8일 이해선, 박병수, 한상규, 박기영, 박선자 시의원이 직접 방문하여 위문과 격려를 하여 해당 농가에서는 큰 힘과 용기를 주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 유구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인 다정스님은 9월 8일 쌀1000kg을 (20kg 50포 2,500,000원 상당)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고 유구읍에 기증했다.

◇ 의당면지역발전협의회는 9월 8일 선물세트 10개(250,000원상당)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의당면에 기증했다.

◇ 정안면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김형숙 외 2명은 9월 8일 관내 독거노인 72명에게 백설기 떡을 전달했다.

◇ 신관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공주로타리 클럽은 9월 9일 120만원 상당의 쌀을 관내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전달했다.

◇ 한국수자원공사 공주정수장 물사랑 나눔단은 9월 9일 50만원 상당의 생필품(라면, 휴지, 달걀 등)을 관내 저소득층 5가구에 방문하여 전달했다.

◇ 정안농공단지 내 와이제이엠알 유은애 대표가 9월 9일 정안면 사무소를 방문,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12포대(10kg)를 기증했다. 

◇ 한국도로공사 공주지사에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5만원권 40매(200만원)를 유구읍사무소에 지정 기탁했다.

◇ 반포면체육회는 9월 10일 올해 농사 지어 도정한 햅쌀 20포(10kg)를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 문화재청 운영지원과 이재원 서기관외 5명은 9월 9일 2005년 8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신영1리를 방문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5가정에 과일과 직원들이 모은 성금 150만원을 각 가정에 30만원씩 전달했다.

◇ 의당면 김부회 씨는 9월 12일 어렵게 명절을 보낼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백미 20kg 5포를 기탁했다.

◇ 계룡면 부일식품 신행윤 대표는 9월 1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현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 웅진동주민자치위원회는 9월 12일 관내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햅쌀(10㎏) 1포씩을 전달했다.

◇ 옥룡동 주민센터와 복지봉사단에서 기존에 청소봉사활동을 해 주던 13개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 인사와 함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 계룡면 공주종합폐차장(대표 김재섭)에서는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50박스(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 유구읍이장단협의회 회원 15명과 유구읍장이 참여한 가운데 탑곡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방문하여 방 (2칸), 부엌 겸 거실(1칸)의 도배, 장판을 교체하여 주는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우성면 다문화행복모임회원 15명은 지난 9월 13일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으로 이주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실시 가정생활 및 자녀 교육등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고 조금 더 쉽게 한국 문화를 받아들이고 한국 사회의 일원이 되는데 거부감이 없도록 도움을 줬다.

◇ 농가주부모임에서는 9월 13일  관내 기초수급자, 다문화가정 및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15가정에게 송편, 김 등을 전달했다.

◇ 반포면 하신리 거주하는 김모(76세) 어르신이 9월 13일 자신의 집에서 직접 도정한 백미 16포(10kg)를 불우이웃 및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 사곡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하는 서예교실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안병욱氏(78세, 해월1리 거주)는 9월 19일 제62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백제의 역사가 담긴 자작시 1점을 면사무소에 기증했다.

◇ 의당면 청룡1리 소재하는 백련암 자인보살이 9월 20일  백미10kg 8포를 관내 저소득가정을 위해 기탁하여 의당면사무소 복지민원팀에서 각 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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