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6.26 월 16:53
공주시, 지역
 
> 뉴스 > 사람과 사람들 > 우리들의 이야기
     
세계펜칵실랏협회 세이크 아시아 총재 공주 방문
“2020년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위해 노력하겠다”
2016년 09월 29일 (목) 15:28:52 신용희 기자 s-yh50@hanmail.net

펜칵실랏 무예를 아십니까?

   
▲ 세계펜칵실랏협회 세이크 알라우딘 야콥 마리칸 아시아 총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펜칵실랏은 우리나라 태권도처럼 인도네시아, 발리, 싱가폴, 부루나이 등 여러 나라의 전통무예로 종주국은 싱가폴이다. 이 펜칵실랏 무예를 한국에 홍보하고자 세계펜칵실랏협회 세이크 알라우딘 야콥 마리칸 아시아 총재가 공주를 방문, 화제가 됐다. 

세이크 총재는 펜칵실랏 세계대회에서 4번이나 우승, 싱가폴에서는 4명의 스포츠 영웅 중 한사람으로 손꼽히며 존경을 받고 있는 사람이다.

   
▲ 세계펜칵실랏협회 세이크 알라우딘 야콥 마리칸 아시아 총재와 대한펜칵실랏연맹 조형기 총재가 펜칵실랏 상징 인형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펜칵실랏연맹 조형기 총재의 통역으로 다문화협회 사무실에서 만난 세이크 총재는 우람한 체구에서 풍기는 무예인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첫 인상에서와 달리 무예인으로서의 품격을 지닌 한편 유머감각과 다정다감한 면모를 보이는 호남형 무예인이다.

혹시 영화 출연제의를 받은 일이 없느냐는 질문에 “출연 제의를 받았고 몇 편의 무예영화에도 출연했었다”고 답한다.

인터뷰 내내 그에게서 느껴지는 좋은 에너지를 느낀다고 말하자 좋아하는 그에게 싱가폴의 정치에 입문할 생각은 없느냐는 질문에는 “정치권에서 입문 제의를 받았지만 펜칵실랏 전통무예를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2020년 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기를 희망하며 펜칵실랏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일에 전념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히는 펜칵실랏 세이크 총재.

   
 펜칵실랏 세이크 아시아 총재 가족과 대한펜칵실랏연맹 조형기 총재가  기념촬영 

펜칵실랏 무예는 지난해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싱가포르 베독 스포츠홀에서 열린 제7회 국제그라시오펜칵실랏챔피언십에 초청받아 신예 국가인 한국 선수들이 사상 최초로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신화를 이룩하여 무도인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 대회는 아시안펜칵실랏연맹(회장 Mr. Sheik Alla'udin)이 직접 주관했으며, 2018년 정식종목인 펜칵실랏의 종주국인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되는 아시안 게임을 대비하여 각국의 국가대표선수들과 기량을 겨루어 보고 대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외국 제자들과 한자리에서 포즈를 취하며 기념촬영

또한 대한펜칵실랏연맹(조형기 총재)과 충남다문화가정협회(회장 박인규)간의 MOU협약으로 아이들의 차별과 편견으로 고통 받는 다문화 아이들에게 자부심을 고취시켜 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대한펜칵실랏연맹의 조형기 총재는 “전 세계 IBA 소속 경호요원들과 대테러 용병단체의 인증 특수무술인 펜칵실랏이라는 무술이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진 않지만, 영화와 드라마의 리얼액션 신드롬으로 선풍적인 인기가 늘어나고 있으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다양한 선수층을 키워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신용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금강뉴스(http://www.kk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공주시 봉황로 122번지 ㅣ 대표전화: (041)853-3777, 856-1478ㅣ FAX: (041)856-1476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신용희
인터넷신문 사업등록증 등록번호 충남 아00125 ㅣ 등록년원일 2011년 9월 19일 ㅣ 발행인:신용희 ㅣ 편집인:신용희 ㅣ 청소년보호책임자:이철희
Copyright 2006 금강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3777@k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