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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세계유산등재추진주민협의회 활동
추진 과제와 주민의 활동 독려
2016년 11월 29일 (화) 05:19:14 선우현 기자 3777@kknews.co.kr

 

내용백제역사유적지구(공주 공산성, 송산리고분군 부여 부소산성과 관북리왕궁지, 정림사지, 나성, 능산리고분군 익산 미를사지, 왕궁리유적)가 2015년 7월 4일 독일 본에서 개최된 제38회 세계유산등재위원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결정됐다. 우리나라 12번째 세계유산이다.

계룡산은 금강과 더불어 충청남도의 영산(靈山)으로 공주시, 게룡시, 논산시, 대전 유성구에 걸쳐있는 명산이다. 계룡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기획 시리즈를 연재한다. ①콘텐츠로의 계룡산 토론회 ②계룡산의 자연환경과 문화자원 ③계룡산의 종교와 문화재 ④계룡산의 축제와 문제점 ⑤탐방주민활동과 아카이브  ⑥해외 세계유산(일본 히에이잔과 엔랴쿠지) 등이다.  

-이 기사는 충남도 지역언론지원사업 기획기사입니다. -

   


 Ⅴ계룡산세계유산등재추진주민협의회 활동

①세계유산등재시민협의회 추진 동기
계룡산은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며 백제시대 이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역사·문화적 유산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의 영적 위안의 거점 역할을 수행해 온 곳이다. 계룡산만의 특성을 보다 심층적으로 차별화, 특성화하여 세계적인 관광자원화를 모색하는데 있다.

 ②발기인 대회
 추진명 : 민족의 영산 계룡산 세계문화유산등재추진위원회 발기인 대회
 장소 : 공주시청 대회의실
 일시 : 2012년 9월 28일 오전 10시
 참석인원 : 50여명
 주최 : 계룡산세계문화유산추진시민협의회

   
2012년 9월 28일 오전 10시 공주시청에서 열린 발기인대회

 ③민족의 영산 계룡산 세계문화유산 추진위원회 회의록
 장소 : 2013년 9월 25일 금성동(희가 한정식)

△이태묵(공주시청 시민국장)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서는 전문가 용역을 발주하여 타당성 검토와 아울러 실무직을 구성하고 유네스코 큰 품속으로 들어가야 함. 문화유산 등재와 관련자(위원)회의가 있었으며 현재 공주역사(백제역사)     지구지정에 포함하여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으로 사료됨.

△윤석우(충청남도 도의원)
세계문화유산 등재 관련하여 대전에 유네스코 등재위원회가 발족되어 활동 중임. 우리의 문화를 적극 발굴하여야 하며 계룡산도 연계하여 진행 시키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이태묵(공주시청 시민국장)
현재 추진 중인 백제문화권에서도 정림사지가 등재에서 누락된 상황이며 도의원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이 전문성 있는 곳에 용역을 주어 타당성 검토 등을 하여야 함.

△구중회(지식곳간채 원장)
앞으로 관에서 추진하는 안에 포함시키어 진행해 줄 것을 당부하며 위원회는 세계영산대회(영산교류)쪽으로 적극 추진하여야함.

△박수현(공주 국회의원)
맞는 말씀이며 본인도 적극 힘닿는 데까지 문화재청과 세계문화유산위원회에 타당성 검토와 앞으로 가야할 방향 설정 등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겠음.

△이성우(충남발전연구원 사무처장)
본인도 행정과 학술적인 전반에 걸쳐 적극지원하며 협조 할 것임. 등재하는 기간동안 최선을 다하여 뒷받침이 되도록 하겠음.

△이숙자(대한경진회 공주지회장)
앞으로 교수님들과 모든 위원님들을  잘 보필하며 열심히 동참하겠음.

   
2012-2014년까지 백제문화제 행사장에서 서명운동 장면

 ④시민서명운동
*2012년 중악단 100만인 서명운동(년중 실시)
    장소 : 신원사 중악단
    참여인원 : 11.500명

*2013년 백제문화제 기간 중
    일시 : 9월 26일
    장소 : 금강 둔치 백제문화제 행사장
    참여인원 : 620명

*2014년 백제문화제
 일시 : 9월 28일
 장소 : 금강 둔치 백제문화제 행사장
 참여인원 : 750명

*2014년 계룡군문화축제
 장소 : 계룡시 계룡대
 참여인원 : 465명

○2016년 7월 현재 서명참가자 : 20,000명

   
명성황후 추모대재 홍보 장면

 ⑤2015년 사업계획
 *기본기획
 1. 세계영산본부 설치
 2. 계룡산 삼대사찰과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앞 서명운동 상시전개
 3. 자연보호 캠페인 및 환경정화운동
 4. 산문화 축제 개최 및 기반확립

 *행사기획
 1. 시민협의회 정기총회
 2. 계룡산 주변 지역민 관심유발 및 가치창출과 분위기 확산
 3. 전문가 의뢰 및 언론매체 연계 역사문화 복원
 4. 동남아권 영산교류 및 세미나 개최
 5. 충남도와 문화재청 사업비 신청
 6. 탁월한 보편적 가치 규명과 시행할 대상사업을 전문기관에 용역발주
     민족의 영산 계룡산 세게문화유산등재의 가치

⑥앞으로의 추진 과제와 주민의 활동 독려

○계룡산은 공주시를 중심으로 대전광역시, 논산시, 계룡시에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국립공원 계룡산은 아름다운 풍광과 우리민족의 전통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서 가치가 크다.

○기(氣)가 세고 최고의 영단이라는 금계포란(金鷄抱卵)형의 지형을 보이며 명당 요건을 갖추어 조선왕조의 천도 예정지로 결정되었던 적도 있으며 큰 변란을 피할 수 있는 십승지와 더불어 신성한 산 즉 영산(靈山)으로 숭배되어 오고 있으며 또한 한국 풍수지리설의 주된 무대이다.

○유서 깊은 고찰(갑사, 신원사, 동학사)과 수많은 암자들이 많다. 신라, 조선시대부터 국가 제사 터였던 중악단에서 유·불·무가식 산신제례가 매년 문화축제로 이어지고 골짜기 마다 신흥종교와 무속신앙, 굿당들이 어우러진 곳이다. 또한 백제멸망 후부터 신라, 고려, 조선의 억울한 충신들의 280여 위패를 모신 숙모전에서도 지금껏 제례가 이어져 오고 있으며 영규대제, 괴목대신제 등의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들도 살아 있다.

○그런가 하면 계룡산 도예촌은 조선시대 서민들의 철화분청사기의 국내 유일의 생산지이자 일본 도자문화를 최초로 전수한 이삼평공의 후예들이고 계룡산에서 모여 무술을 연마하는 기천문의도장도 우리 고유의 살아 있는 문화가 아닐 수 없다.

○계룡산은 오랜 옛날부터 국가나 개인적으로 어려울 때마다 찾아와 국태민안을 기도했던 우리 민족의 영산이다.

○일반적으로 탁월한 보편적 가치는 국경을 초월한 만큼 독보적이며 전 인류에게 있어 공통적으로 중요한 문화 및 자연자원의 가치를 담고 있는 이런 구내 유일한 무형문화 유산인 점을 감안하여 계룡산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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