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부터 10일간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열리는 궁남지에 연꽃이 피기 시작했다. 백련, 홍련, 황금련, 수련 등 다양한 종류의 연꽃이 축제를 기다리며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유국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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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7일부터 10일간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열리는 궁남지에 연꽃이 피기 시작했다. 백련, 홍련, 황금련, 수련 등 다양한 종류의 연꽃이 축제를 기다리며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