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곡면 호계2리 주민 20여명은 8월 1일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주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진입로 화단 및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 신관동 월미1통 박쾌남 통장은 8월 2일 신관동 ‘사랑의 쌀독’에 백미 100kg(20만원 상당)을 기탁했고, 익명의 후원자가 신관동을 방문하여 백미 100kg(20만원 상당)을 사랑의 쌀독에 채워주어 훈훈한 미담이 됐다.

◇ 정해남 웅진동체육회장(삼성전자 백제점 대표)은 8월 2일 통장회의에 참석하여 각 통의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선풍기 20대(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 신풍면 청흥리 주민 20여명은 8월 2일 마을회관 및 진입로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 웅진동자율방재단은 8월 3일 교동에 거주하는 지적장애인 가구를 방문하여 집 청소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공주중앙장로교회에서는 청소용역비 50만원을 기부했다.

◇ 현석열 한국기독실업인회 공주지회장·웅진동주민자치위원장은 8월 3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하는 사랑의 쌀 시책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웅진동에 기탁했다.

◇ 옥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월 3일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관내 경로당(중골경로당, 대추골경로당, 덕성그린A경로당)을 방문하여 안부인사 및 시원한 아이스크림, 음료수를 전달했다.

◇ 정안면자원봉사거점센터에서는 8월 3일 정안면 밤톨이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부채를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30세대에 전달했다.

◇ 웅진동자율방재단 박익열 단장은 8월 8일 웅진동 사랑의 쌀독에 백미 80kg(16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 익명의 독지가가 8월 9일 백미 10kg 48포대(970천원 상당)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전달되도록 신풍면사무소에 기탁했다.

◇ 정안농공단지내 엔씨켐(화학제품 제조업체) 이창민 대표가 8월 10일 정안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외로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쌀 66포대(10kg, 10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 신풍면 수박박사(노출 꺼림)라는 애칭을 가진 분이 홀몸노인들에게 매월 반찬배달 서비스를 실시하는 신풍면새마을협의회(회장 김석순, 윤성희)에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 한국문화불교진흥원은 8월 16일 신관동 사랑의 쌀독에 백미 15/10kg(300천원 상당)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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