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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권 작가 ‘백제 천도의 길을 가다’
2017 공주백제미술전시회 개최
2017년 11월 15일 (수) 12:36:34 신용희 기자 s-yh50@hanmail.net

세계유산의 도시 공주에서 백제권역(한성·웅진·백제) 100명의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 할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 2017 공주백제미술전시회 축하테이프컷팅 장면

(사)공주시미술협회(회장 김두영)는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공주고마전시실에서 2017 공주백제미술전시회 백제권 추천작가 초대전 ‘백제 천도의 길을 가다’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노재헌 공주시 국장, 조길행 도의원, 유영덕 공주교육장, 김경수 공주지청장, 김영미·배찬식 시의원, 함종오 부여미협회장, 강철기 송파미협회장, 오태근 충남예총회장, 신현보 충남문화재단 이사장, 장원석 장애인협회장, 엄순천 충남학부모운영위원장 등을 비롯한 기고나장과 예술인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참석, 성황을 이루었다.

   
▲ 식전공연 장면

이번 전시회는 한성백제, 웅진백제, 사비백제권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로 백제천도지역의 미술가 작품을 통하여 백제 유적을 재조명하고 수준 높은 예술작품들을 감상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김두영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백제시대의 예술은 우아하고 섬세한 미의식이 세련됨이 특징인데 현 시대를 사는 백제권 지역 작가들의 미술 흐름도 그 맥을 이어 훌륭하고 아름다운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전시가 지속되어 공주가 지역간 인적교류, 예술교류의 큰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식전 공연 중 난타공연 장면

오시덕 시장은 노재헌 시민국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공주백제미술전시회를 통해 백제문화 예술의 피가 흐르는 작가들과의 활발한 문화교류도 나누고 시민들에게 흔치 않은 미술작품 향유의 시회도 제공하며 공주시가 세계적인 문화예술 도시로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길행 도의원은 “한성백제(서울·송파·하남), 웅진백제(공주·충남), 사비백제(부여·서천), 논산 등 백제권역별 작가들의 예술을 한 자리에서 공감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백제권역 미술의 시대적 흐름도 역사와 같은 길을 따라 현대문화 예술의 흐름과 함께 재조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 김두영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백제권역 작가들의 전시회는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의 백제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한편 백제문화 향상을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노재헌 공주시 시민국장이 오시덕 시장을 대신해 축사를 하고 있다.

   
▲ 신현국 화백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조길행 도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오태근 충남예총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신현보 충남문화재단 이사장이 전시장을 둘러 보고 있다.

   
▲ 공주백제미술전시회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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