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 32명은 5월 15일 정안농협 지하식당에서 밑반찬을 만들어 관내 32개 독거노인 등 35명을 직접 방문 전달했다.

◇ (재)솔브레인 나눔재단에서는 5월 15일 창립 제33주년 기념 체육대회를 개최(5월 3일)하고 기념으로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20만원씩 전달해 달라고 현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 신풍면 출향인사인 ㈜ 상곡 대표 김승배(65세)씨는 5월 15일 신풍면을 방문하여 신풍면 새마을회의 ‘사랑의 반찬나누기’에 후원금 150만원을 기탁했다.

◇ 옥룡동 소재 백련암에서는 5월 15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신관동‘사랑의 쌀독’에 백미 10kg 5포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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