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7월 3일까지 이미정갤러리서

이미정갤러리에서는 6월 27일~7월 3일까지 ‘2018 공암 국제도자교류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중국, 일본, 몽골, 한국 등 4개국 작가들의 국제도자교류전으로 문화와 환경이 다른 작가들의 철화분청자기에 대한 다양한 이해와 시선이 흥미롭다.

또한 철화분청에 유리와 옻칠을 접목한 도자기, 무유소성 철화분청자기, 그리고 서양화가의 푸른빛 도자기, 계룡산을 다양한 터치로 표현한 화가의 도자기 등 다양한 철화분청자기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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