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관동 바르게살기위원회 6명은 7월 3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월미2통에 거주하는 장애인가구에 방문해 도배 및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

◇ 신관동 무조건수산회센터는 7월 3일 주공3단지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30여분에게 중식을 제공했다.

◇ 중학동자율방재단 단원 10명은 7월 2일 폭우에도 불구하고 관내 임야에 접한 배수로 100여 미터에 쌓인 낙엽을 제거하고 배수로를 확장하여 주택 피해 예방과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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