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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日 오노조 마음의고향관 협정식 체결
학술문화교류 협력 사업 추진 상호 협력키로
2018년 10월 11일 (목) 13:27:37 신용희 기자 s-yh50@hanmail.net

"공주와 오노조는 백제로 연결된 곳이다."

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박달원) 박물관은 10월 10일 오후 4시 30분 박물관에서 일본 오노조 마음의고향관과 학술문화교류 협정식을 체결했다.

 
   
협정서에 조인 후 악수하는 공주대박물관 양종국 관장(우)과 일본 오노조 마음의 고향 아가시 관장(좌) 

서정석 교수의 사회와 나정희 공주학연구원의 통역으로 진행된 이날 협정식은 공주대 박물관과 일본 오노조 마음의고향관은 △공동조사 연구, 공동연구발표회(심포지엄 등), 전시회 등 실시 △문화재 및 관계자료 대여 △양관 연구자 및 직원 등양관 박물관 간 활발한 교류 협력 사업 추진과 상호 교류 협력하기로 했다.

   
양종국 관장과 아가시 관장이 선물을 전달하는 장면 

   
협정식을 마친 후 양 기관 관계자와 기념촬영

오노조 마음의고향관 아카시 요시히꼬 관장은 "공주시와 오노조시는 백제 키워드로 연이 깊은 곳으로 7월 개관전에 윤용혁, 서정석 교수의 축하 방문에 기다리던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되어 호박이 넝굴채 들어왔다. 그것은 공산성 유물의 대여 가능성을 보았기 때문이다. 양국 협정은 '마음과 마음'이 통해야 성사가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측 발걸음을 맞춰 협조가 잘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물관 이름에 대해  "일본의 박물관은 개선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침투하고 있다. 박물관의 이름도 '일본국 오노조 고코로노 후루사토 박물관(오노조 마음의 고향관)'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양종국 공주대 박물관장은 "공주대 박물관은 1964에 개관, 여러가지 성과를 거두었다. 공주와 오노시는 백제를 중심으로 역사적으로도 연결돼 있으며 앞으로 두 박물관은 좋은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주대 전시관에서 공산성 유물을 살펴보는 아가시 관장 일행 

한편, 학술문화교류 협정식에는 공주대 박물관장 양종국, 윤용혁 교수, 서정석 교수, 이훈 교수, 이현숙 학예실장와 일본 오노조 마음의고향관 아카시 요시히꼬 관장, 이와시타 타케시 운영과장, 하야세 켄 사업계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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