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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 살인 피의자 부여서 사망
검거 직전 피의자 흉기로 자해…과다출혈로 사망
2019년 01월 30일 (수) 11:28:43 금강뉴스 3777@kknews.co.kr

화성동탄 살인 피의자가 29일 부여에서 자해로 사망했다.

   

충남지방경찰청은 1월 29일 오후 7시 6분경 화성동탄서 살인사건 용의자와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이 택시에 승차했다는 112신고 접수를 받았고 예상 도주로 인접 경찰서에 긴급배치 및 택시 위치추적 중 부여 석성면 부근에서 검문하려는 순간, 흉기로 자해하여 신속히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오후 8시 50분경 과다출혈로 인하여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의자가 운전석 문을 시정하고 저항하여 경찰관이 택시 조수석 뒷자석 문과 앞 유리 창을 깨고 검거하기 직전에 택시 안에 있던 피의자가 흉기로 자해한 것”이라고 자해경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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