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9.4.19 금 15:45
공주시, 지역
 
> 뉴스 > 지역 > 연기
     
세종시, 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 유치 추진
문화재청·행복청·세종시 3자 업무협약 체결
2019년 02월 12일 (화) 09:00:43 신용희 기자 s-yh50@hanmail.net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이 업무분담과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국제기구 유치에 나선다.

   
▲ 세종시청사 전경

세 기관은 ‘유네스코 세계유산해석국제센터(이하 해석국제센터)’를 대한민국 세종특별자치시의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유치하기 위해 1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석국제센터는 세계유산협약 취지에 맞는 세계유산의 해석 원칙, 사례를 연구하고,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네스코 산하 연구․교육전문 국제기구이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석국제센터의 유치와 건립,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과 역할을 합의하였다.

행복청은 건축비 지원과 정주여건 조성을, 문화재청은 해석국제센터 설립과 유치를, 세종시는 입주공간을 제공을 담당한다.

해석국제센터는 우선 3-2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완공에 맞추어 일부 공간을 사용하고, 이후 건립될 국제기구 지원시설을 통해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받게 된다.

해석국제센터가 행복도시에 유치될 경우, 국가적으로는 세계유산 등재와 보존관리 분야에서 한국의 유네스코 내 위상과 영향력 강화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적으로는 행복도시의 국제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계유산 문화에 대한 직‧간접적인 향유 기회가 시민들에게 제공되어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해 12월 문화재청은 프랑스 파리에 소재한 유네스코 사무국에 해석국제센터를 대한민국 행복도시에 유치하겠다는 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 유네스코 사무국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11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설립 여부가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고기동 세종시 기획조정실장은 “세종시·문화재청·행복청이 협력하여 세종시 내 해석국제센터 유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해석국제센터 유치를 위해 국제기구 입지로 손색없는 도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지원제도를 마련하는 동시에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다양한 국제기구 유치를 위한 기반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금강뉴스(http://www.kk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공주시 봉황로 122번지 ㅣ 대표전화: (041)853-3777, 856-1478ㅣ FAX: (041)856-1476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신용희
인터넷신문 사업등록증 등록번호 충남 아00125 ㅣ 등록년원일 2011년 9월 19일 ㅣ 발행인:신용희 ㅣ 편집인:신용희 ㅣ 청소년보호책임자:이철희
Copyright 2006 금강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3777@k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