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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조건…….
2019년 07월 12일 (금) 11:12:09 강창렬(대전과학기술대학교 교수) 3777@kknews.co.kr

   

▷세 가지 조건…….
철학자 칸트는 다음의 세 가지 조건을 가진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첫째, 할 일이 있는 사람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사람 셋째, 희망이 있는 사람 만약 지금 할 일이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으며, 미래에 대한 소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사람이다.

톨스토이의 단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는 다음의 3가지 질문이 나온다. 첫째,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은? 둘째, 사람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셋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그리고 소설의 마지막에는 이 정답이 나오는데 사람의 마음속에 사랑이 있으며,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알 수 없으며 또한 사랑 때문에 살아가는 것이다.

칸트와 톨스토이가 말하는 행복은 결국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지금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할 때 찾아오는 것이다. 그렇기에 진정한 행복은 나의 한계를 알고 이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을 알고 또 믿을 때만 진정으로 맛볼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위의 질문의 답은 무엇일까요?

▷ 노자(老子)의 수유칠덕(水有七德)~

인간수양(人間修養)의 근본을 물이 가진 일곱 가지의 덕목(水有七德)에서 찾아야 한다고 했다.
1. 낮은 곳을 찾아 흐르는 謙遜(겸손)
2. 막히면 돌아갈 줄 아는 智慧(지혜)
3. 구정물도 받아주는 包容力(포용력)
4. 어떤 그릇에나 담기는 融通性(융통성)
5. 바위도 뚫는 끈기와 忍耐(인내)
6. 장엄한 폭포처럼 투신하는 勇氣(용기)
7. 유유히 흘러 바다를 이루는 大義(대의)

▷ 겁나는 진단서! 

한 남자가 병원에서 종합 건강진단을 받았다. 잠시 후 결과가 나왔고, 남자는 건강진단서의 맨 끝 하단에 적힌 ‘소근암’이란 단어를 보고 깜짝 놀랐다. ‘허거덩…. 아, 내가 암이란 말인가?’ 남자는 당장 담당 의사에게 무슨 암인지 울먹이면서 물어보았다. 그러자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시기를. ‘허허…. 소근암은 제 이름입니다.“

▷ 난센스 퀴즈?

1. 국사책을 태우면? 답:→ 불국사
2. 바나나가 웃으면? 답:→ 바나나킥 
3. 사과가 웃으면? 답:→ 풋사과
4. 지금 인도 몇 시야 답:→ 인도네시아
5. 바나나가 어떻게 웃게? 답:→ 빙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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