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0.2.28 금 15:43
공주시, 지역
 
> 뉴스 > 지역 > 청양
     
청양군, ‘호스릴 소화전’ 초기진화 골든타임 지킨다
30곳 추가설치…소방사각지대 해소 기대
2020년 02월 14일 (금) 10:03:57 금강뉴스 3777@kknews.co.kr

충남 청양군이 소방서에서 멀리 떨어진 오지마을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주민들 스스로 초기에 진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호스릴 소화전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 호스릴 소화전 설치 모습

호스릴 장비는 가볍고 반발력이 적어 주민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 진화 시스템이다. 최대 100m 길이의 소방 호스가 모두 감겨져 있는 상태에서도 1인 방수가 가능해 초기진화에서 가장 필요한 신속성을 가질 수 있다.

호스릴 소화전은 소방차 도착 전 주민 사용이 원활하도록 마을회관 가까이 설치된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7곳에 호스릴을 설치한 군은 올해와 내년 30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호스릴 소화전 설치 후 청양소방서와 연계해 올바른 사용법을 전파할 계획”이라며 “교육과 실습 후에는 의용소방대원들과 주민들이 초기진화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금강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 금강뉴스(http://www.kk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공주시 봉황로 122번지 ㅣ 대표전화: (041)853-3777, 856-1478ㅣ FAX: (041)856-1476ㅣ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신용희
인터넷신문 사업등록증 등록번호 충남 아00125 ㅣ 등록년원일 2011년 9월 19일 ㅣ 발행인:신용희 ㅣ 편집인:신용희 ㅣ 청소년보호책임자:이철희
Copyright 2006 금강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3777@k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