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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상, “미래통합당에는 미래가 없다”
“외롭고 힘든 길 무소의 뿔처럼 헤쳐 나가겠다”
2020년 03월 26일 (목) 09:44:54 신용희 기자 s-yh50@hanmail.net

정연상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25 미래통합당 중앙당사 앞에서 자신의 손으로 머리카락을 잘랐다.

   
▲ 정연상 예비후보가 25일 미래통합당 중앙당사 앞에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있다.

정연상 예비후보는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목숨보다 소중한 한줌의 머리카락에 자신의 강한 의지와 주장을 담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1C, 5G 시대 대한민국의 정치현실은 말 그대로 구태정치, 2G 폴더폰 정치였다”며 “자기 스스로 세운 기준과 원칙을 지키지 않는 정당, 정치 상식이 통하지 않는 정치, 세상자기들만의 리그, 밀실정치였다”고 비난했다.

정 예비후보는 “미래통합당에는 미래가 없다”고 주장하며 “정진석 의원은 4선 국회의원, 원내대표, 공주·부여·청양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자,험지출마 공천기준 유일예외자, 탄핵7적, 막말정치인, 세습유일 국회의원”이라고 질타했다.

또한 “탄핵이후 흩어졌던 보수우파가 합쳤지만 미래가 없고 과거통합당이 됐다”며 “그 책임은 황교안 초짜 정치인이 책임져야 할 것이고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민주당 역시 마찬가지로 공천 제일기준 미투운동의 원조격인 박수현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정연상 예비후보는 “5G 시대를 소통하는 젊은 정치인으로 상식이 통하는 세상과 여성 최우선 공주·부여·청양을 만들기 위해 호시우행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농부의 아들로 땅의 정직함을 믿고 한발 한발 꿈과 목표를 향해 외롭고 힘든 길이지만 무소의 뿔처럼 헤쳐 나아가겠으며 희망찬 대한민국과 공주·부여·청양의 밝은 미래를 위해 젊은 정치인 정연성이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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