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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스토리가 있는 도시재생 추진”
가장 공주답게 원형 유지하면서 새로운 숨 불어 넣을 것
2020년 07월 30일 (목) 11:47:18 신용희 기자 s-yh50@hanmail.net

김정섭 공주시장이 중학동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공주의 스토리를 담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지난 29일 중학동에 열린 마을발전 토론회에서 김정섭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시장은 지난 29일 중학동에 열린 마을발전 토론회에서 “중학동은 공주시의 중심이다. 초라했던 원도심 일대가 도시재생, 충청감영, 제민천 사업 등이 활발히 펼쳐지며 가장 살기 좋고 언제든 가고 싶은 곳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중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총 498억 원이 투입돼 2023년까지 추진되는데, 옛날 모습을 마냥 없애는 것이 아니라 가장 공주답게, 중학동답게 원형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숨을 불어 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관학 그리고 전문가, 예술인, 외지인 등이 모두 모여서 오랫동안 꿈꿔왔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바로 도시재생이다. 그리고 그것이 곧 중학동의 발전대책”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민들이 원하는 것을 하면서 지역을 살리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했던 주민들과의 소통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제민천 관광자원 육성 ▲근현대역사 유적관련 탐방로 구현 및 매력화 등 2가지 주제를 놓고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주민들은 화려한 야간조명과 분수대 가동, 제민천변 테마거리 조성, 포토존 설치 등 제민천의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이에 대해 시는 보다 사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검토한 뒤 중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반영하는 등 주민의견을 최대한 담아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공주제일감리교회에서 구)선교사 가옥까지 약 600미터 구간을 근현대역사 유적 탐방로로 조성하자며 공제의원 및 탁아소 복원, 선교사 가옥 진입계단 설치, 옛가옥 복원 등 구체적인 방안을 놓고 중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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