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단 추!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에 실패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시작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에 익숙해서 그런지 시작을 일의 한 부분 정도로 여기는데 사실은 시작이 그 일의 전부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시작을 두려워해서도 안 되지만 시작을 소홀히 하면서 막연히 “잘되겠지”한다면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시작할 때의 마음가짐과 철저한 준비야말로 그 일을 하는 동안 되돌아보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일에는 반드시 표면에 나타나지 않는 원인이나 과정이 있습니다.

성공이나 행운, 실패나 화(禍)는 대부분의 경우 그 일이 일어나게 된 원인이 있습니다.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타인이나 운명의 탓으로 돌리지 말라.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는 명언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체로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는 남의 탓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근원이 있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어려운 일이 닥친다고 불평하거나 짜증을 내지 말고 항상 밝은 모습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즐겁지 않더라도 억지로라도 미소를 지어보인다면 복이 굴러들어 올 것입니다.

▷ 재미있는 상식!
 ♣ 눈을 한번 깜박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40초이다.
 ♣ 두개의 콧구멍은 3~4시간마다 그 활동을 교대한다. 즉 한쪽 콧구멍이 냄새를 맡는 동안 다른 하나는 쉰다.
 ♣ 눈을 감고 재채기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혀에 침이 묻어있지 않으면 절대로 맛을 알 수 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 우리의 발은 저녁때 가장 커진다. 하루 종일 걸어 다니다 보면 모르는 새에 발이 붓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발을 사려거든 저녁때에 사는 것이 좋다.

▷ 신기한 숫자놀이 한번 해 보세요
 1. 먼저 일주일(7일) 중 몇 일간을 데이트하고 싶은가요?
 2. 생각한 숫자에 2를 곱하세요.
 3. 거기에 5를 더하고,
 4. 다시 50을 곱하세요!
 5. 지금의 연도(2007년)를 더하고,
 6. 생일이 지났으면, 250을 빼고, 생일이 지나지 않았다면 251을 빼세요!
 7. 마지막으로 자기생년(예:1970)을 빼세요! 그러면 3숫자가 남을 것입니다.
   ♠ 첫째 자리 수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 나머지 두 자리 수는 무엇을 의미 할까요?
- 첫 번째 숫자는 당신이 처음 생각한 숫자이고...(일주일 즉 7일 중 데이트 하고 싶은 날짜의 숫자)
- 나머지 숫자 두 자리는 당신의 나이(만 나이)를 정확하게 맞춰줍니다.
확인해보세요!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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