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명적인 만남?
 외로운 개구리 한 마리가 전화 상담서비스에 전화를 해서 자신의 장래에 대한 상담을 하게 되었다. 상담 전화를 받는 사람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에 대해 모든 걸 알고 싶어 하는 아름다운 소녀를 만날 것이요.”
개구리는 정말로 기뻐서 어쩔 줄을 몰랐다.
“우아... 정말 잘됐네요. 그러면 파티 같은 곳에서 만나게 되나요?”
“아닙니다. 생물 실험시간에 만나게 될 것이요.^^,,,”

▷ 거북이와 사자의 경주~
 거북이와 사자가 경주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자는 몹시 기분이 나빴다.
정글의 왕인 내가 거북이와 경주를 해야 한다니...
사자는 부화가 치밀어 거북이를 약올리기 시작하였다.
사자가 말을 걸었다.
“야~너 가방 좋~다. 안 무겁냐? 웬만하면 벗구 뛰지 그래~~”
거북이 묵묵 무답...
그러자 더 심술이 난 사자는
“야~ 벗구 뛰지? 벗구 뛰어~”
여전히 거북이는 묵묵 무답
다시 사자는
“거북아! 무거울 텐데~ 가방 벗지~ 내말 안 들려”
이때 거북이는 사자를 째려보면 하는 말
“ 니 머리나 묶고 뛰어 ○○○아!”

▷ 계산능력 퀴즈!
 물건을 살 때 값을 깎기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날도 어느 과일 가게 에 가서 멜론을 1개 집고 “10% 깎읍시다.”라고 말했다.
가게 주인이 말하기를 “정가의 10%를 깎으면 40원 밖에 남는 게 없으니 5%만 깎아 주겠다는 것이었다.
가게 주인은... 그래도 70원이 남으니까...?
흥정 끝에 결국 손님의 뜻대로 10% 깎고 팔게 되었다.
이때 가게 주인이 멜론을 사들인 값은 얼마일까요?
답:→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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