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과 어려움을 같이 나누고자 함이 또한 그들을 섬기는 마음 아니겠습니까!”
11년째 어려운 이웃 70여 가정에 김장을 담가 따뜻한 사랑과 함께 전하는 ‘공주 옥룡교회’ 이재형 담임목사와 교인들.
정마리 기자
3777@kknews.co.kr
“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과 어려움을 같이 나누고자 함이 또한 그들을 섬기는 마음 아니겠습니까!”
11년째 어려운 이웃 70여 가정에 김장을 담가 따뜻한 사랑과 함께 전하는 ‘공주 옥룡교회’ 이재형 담임목사와 교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