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을 나는 이웃들과 어려움을 같이 나누고자 함이 또한 그들을 섬기는 마음 아니겠습니까!”

11년째 어려운 이웃 70여 가정에 김장을 담가 따뜻한 사랑과 함께 전하는 ‘공주 옥룡교회’ 이재형 담임목사와 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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