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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희 (공주영상대학 교수) |
Seeing is believing.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라는 속담이 있지요.
영어로도 Seeing is believing. 이라고 표현합니다.
A: Have you met Tom recently? He has lost 7 kilograms, and he has completely transformed.
B: Really? I can't believe it. As far as I know, he hates exercising.
A: I'm not making a joke. Anyway, you should meet him. Seeing is believing.
A: 최근에 Tom 만나봤어? 7킬로나 뺐어, 완전히 달라졌더군.
B: 정말? 믿을 수 없어. 내가 아는 한, 그는 운동을 정말 싫어하거든.
A: 농담 아니야. 암튼, 그를 만나봐야 돼. 백문이 불여일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