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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희기자의 사진이야기

제목

신용희 기자의 사진이야기

닉네임
신용희
등록일
2006-06-07 17:32:49
조회수
2483

먼 산 깊은 골짜기에서 솟는 샘물이 흘러흘러

감로수가 되었습니다.

물은 구르고 또 구르는 동안 투명한 생명을 얻는군요.

물은 땅에서 얻은 그 생명을 지키기위해 자신을 다그치고 또 다른 생명을 살리고자 또 몸부림칩니다.

구를수록 더욱 투명한 생명을 응축하는 물처럼

‘금강뉴스’는 투명해지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구르고 굴러 생명을 살리는 감로수가 되고자 합니다.

격려바랍니다.

작성일:2006-06-07 17:32:49 220.90.24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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