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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희기자의 사진이야기

제목

솥 단지 이야기

닉네임
신용희
등록일
2008-02-01 12:12:14
조회수
3049

 


이승만 대통령 - 큼직한 가마솥 하나를 장만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 오곡밥을 한 솥 가득히 해 놨습니다.

전두환 대통령 - 맛있는 것 골라서 싫건 먹었습니다.

노태우 대통령 - 먹다 남은 밥 긁어 먹어 그런 데로 배 채웠습니다.

김영삼 대통령 -누룽지 긁어 먹다가 솥에 구멍을 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 -공적 자금으로 배부르게 먹고 남은 돈으로 전기밥솥을 샀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 전기 코드 220볼트를 386 볼트에 꽂아

                    밥솥이 몽땅 타 버렸습니다.

 

             -인터넷 자료 참조-

작성일:2008-02-01 12:12:14 58.78.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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