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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희기자의 사진이야기

제목

여름이 가는 길목에서

닉네임
신용희
등록일
2010-08-27 14:07:07
조회수
3563
첨부파일
 IMG_1767.gif (127496 Byte)
폭염 속 사람도 지구도 모두 타들어간다.

그래도 시간의 흐름을 누가 멈추랴?

송곳처럼 피부를 뜨껍게 찌르던 여름이 물러 간다.
작성일:2010-08-27 14:07:07 58.78.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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