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위회장은 2005년에 20명으로 시작된 작은 단체가 활발한 봉사로 올해는 회원이 100명이 되었다며 모든 것이 여러분의 협조 덕분이라고 자리를 같이한 회원들에게 감사함을 표명했다.
또한 전선규부시장은 전화친절도 모니터링, 시정혁신에 대한 애로사항 수렴건의 등 아낌없는 공주사랑을 실천해 준데 감사하다며 혁신은 나부터, 작은것부터, 또 긍정적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행정서비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한편, 총회에서는 공주시혁신서포터즈협의회장에 류경위회장이 선출되어 연임되었고 부회장은 정태형, 윤종건, 이종속 감사는 최양준,조병진 등으로 새 임원진을 구성했으며 신입회원 30명 중 전정섭,이명숙에게 각각 남·녀 대표로 위촉장을 수여했다.회원들은 불우이웃돕기 참여 기회가 확대되어 따뜻한 손길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주었으면 좋겠다며 많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