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사거리서 출근 홍보활동 전개

통합진보당 한준혜 예비후보가 3월 5일부터 본격적으로 당 정책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준혜 후보는 오전 7시 30분부터 강북사거리에서 한미 FTA폐기, 재벌독점 해체, 반값등록금 실현, 비정규직 해소, 자영업자 보호 등의 5가지 정책내용으로 출근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출근 선전전에서 한준혜 예비후보는 “공주시민들과 소통하면서 함께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싶다”며 “99%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통합진보당 정책 활동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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