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마가 할퀴고 간 자욱을 없애려고 전 국민의 따뜻한 손길이 수많은 이재민들에게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주시 공무원들이 시름에 잠겨있는 수해지역에서 한쪽에서는 굴삭기를 동원 농경지와 기반시설을 복구하고 다른 쪽에서는 농기계 수리와 가옥을 복구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에서나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또한 복구 작업과 더불어 준비해 간 구호품인 공주 쌀과 음료수 등 총 3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평창군 봉평면에 전달했다.
수마가 할퀴고 간 자욱을 없애려고 전 국민의 따뜻한 손길이 수많은 이재민들에게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주시 공무원들이 시름에 잠겨있는 수해지역에서 한쪽에서는 굴삭기를 동원 농경지와 기반시설을 복구하고 다른 쪽에서는 농기계 수리와 가옥을 복구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에서나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펼치고 있다.
또한 복구 작업과 더불어 준비해 간 구호품인 공주 쌀과 음료수 등 총 3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평창군 봉평면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