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볼라벤’이 지나간 뒤 연이어 계속된 태풍 ‘빈덴’으로 공주시 곳곳이 태풍피해에 몸살을 앓고 있다.
강풍에 꺾여진 나뭇가지
금강의 물살
공산성 주변의 표지판이 강풍에 쓰러져 있다.
공산성 주변 강풍에 꺾여진 나뭇가지
공산성 입구 강풍에 쓰러진 나무
강풍에 휘청하는 시민
불어난 금강물
태풍으로 인해 강풍이 불자 시장 상인들이 문을 닫고 있다.
태풍의 영향으로 일찍 문을 닫은 공주시산성재래시장
태풍 '빈덴'이 몰고온 많은 비로 제민천 산책로가 물에 잠겼다.
눌에 잔긴 제민천 산책로에 부유물들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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