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전한 내포 신도시에 자리잡은 충남도청
활짝 핀 코스모스가 도청건물과 어우러져 아름답다.
활기찬 충남, 행복한 도민이라는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는
혁신을 꿈꾸는 새로운 도전이 충남행정에 반영되어
서로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
그것이 충남도민 모두의 바람이라고 본다.
2013년 7월 15일 임미성 기자 촬영
임미성 기자
3777@kknews.co.kr
새로 이전한 내포 신도시에 자리잡은 충남도청
활짝 핀 코스모스가 도청건물과 어우러져 아름답다.
활기찬 충남, 행복한 도민이라는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는
혁신을 꿈꾸는 새로운 도전이 충남행정에 반영되어
서로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
그것이 충남도민 모두의 바람이라고 본다.
2013년 7월 15일 임미성 기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