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랑 실천하고자 마련

하이트진로(특판대전지점장 방상복)는 7월 29일 공주시 반포면에서 공주시 반포면자율방범대(대장 박광순)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하이트진로와 공주시 반포면 자율방범대와의 ‘사랑의 쌀 지원협약’ 사업은 2014년 7월부터 3개월간 진행될 계획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박광순 자율방범대장은 “지역발전과 나눔을 실천하는 하이트진로와 뜻깊은 협약을 맺게되어 공주시 반포면 전 주민을 대신하여 감사하다”며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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