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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수의 집…….
2017년 12월 06일 (수) 17:53:44 강창렬 kcy@hu.ac.kr

   

▷ 목수의 집…….

한 나이 많은 목수가 은퇴할 때가 되었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사장에게 지금부터는 목수 일을 그만 두고 가족과 함께 남은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했다.

사장은 가족들의 생계가 걱정되어 극구 말렸지만 목수는 앞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하며, 일을 그만 두겠다고 했다.

사장은 훌륭한 일꾼을 잃게 되어 매우 유감이라고 말하고는 마지막으로 손수 집을 한 채 더 지어 줄 수 있는지를 물었다. 목수는 ‘물론입니다’ 라고 대답했지만 그의 마음은 이미 일에서 멀어져 있었다.

그는 형편없는 일꾼들을 급히 모으고는 조잡한 원자재를 사용하여 집을 지었다. 집이 완성 되었을 때, 사장이 집을 보러왔다. 그러나 그는 집을 보는 대신 목수에게 현관열쇠를 쥐어주면서 ‘이것이 당신의 집이요. 오랫동안 당신이 저를 위해 일해 준 보답이요’라고 말했다.

목수는 자신의 귀를 의심했다. 자신의 마음가짐에 대해 책망했다. 만일 자신의 집을 짓는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백년이 지나도 수리할 필요 없는 튼튼한 집을 지었을테니까요?

▷ 요리사

돈 많은 부자가 전속 요리사를 불러놓고 그동안 너무 과하게 한 것을 후회하면서 사과했습니다.
“앞으로는 자네에게 친절하도록 하겠네. 그동안 참 미안했네!”
이 말을 듣고 있던 요리사가 대답했습니다.
“앞으로는 요리가 다소 늦더라도 야단치지 않으실 거죠?” 
“물론일세!”
“커피가 다소 식었더라도 제 얼굴에 절대 끼얹지 않으실 거죠?” 
“그렇다니까!”
“한 가지만 더 묻겠습니다. 앞으로는 고기가 설익었다고 제 월급에서 공제하는 일도 안하실 거죠?”
“몇 번이나 말해야 알겠나?”
“그렇다면 좋습니다. 저도 이제부터 사장님의 요리에 침 뱉는 일을 중단하겠습니다.”

▷ 치지마 설탕 떨어져!

어느 날, 김밥과 도넛츠가 달리기 시합을 했다. 그런데 충격... 충격... 김밥이 이 겼다. 그래서 도넛츠는 절망에 빠졌다. 그런 도넛츠를 위로하기 위해 김밥이 도넛츠의 어깨를 툭툭 치며 말했다.
“너무 실망하지 마,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지.”
그러자 도넛츠가 말했다.
“치지마, 설탕 떨어져”

▷ 난센스 퀴즈?

1. 여자는 왜 수엽이 없나? 답:→ 화장할 때 불편 하니까
2. 얼굴이 못생긴 여자가 좋아하는 말? 답:→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3. 눈 코 뜰 새 없이 바쁠 때는? 답:→ 잠잘 때
4. 한국에만 있는 보너스는? 답:→ 김장보너스
5. 갑돌이와 갑순이가 결혼을 못한 이유는? 답:→ 동성동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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