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해자 심리적 회복 및 안정 위해 다양한 활동 펼쳐

공주경찰서는 공주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8월 14일 방범 시설이 열악하고 시설이 노후화된 범죄피해자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경찰서 청렴동아리(참여울), 공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유만행) 좋은 이웃, 리더스 봉사단 회원들이 참여해 주거지 내 문틀 교체, 방충망 설치, 집 내·외부 폐기물을 처리하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은 공주서·공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2017년 MOU 체결 이후 3번째 활동으로 앞으로도 범죄피해자들의 심리적 회복 및 안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육종명 경찰서장은 “우리 주변에 범죄 피해를 입고도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피해자에게 경찰·사회단체가 힘을 합쳐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주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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