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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반년 만에 집에 가는데 걱정이여!”
청양읍, 요양병원서 퇴원하는 82세 홀몸노인 가구 청소봉사
2019년 07월 11일 (목) 10:47:22 금강뉴스 3777@kknews.co.kr

청양군 청양읍이 10일 요양병원 입원으로 오래도록 집을 비운 한 홀몸노인의 집을 찾아 청소봉사활동을 실시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 82세 홀몸노인 가정 청소봉사 활동장면

청양읍에 따르면, 장승리에 사는 A씨(82세)는 지난겨울 요양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오는 15일 6개월여 만에 집에 돌아올 예정이다.

이날 청양읍 직원들은 청양군자원봉사센터 수정회 회원들과 함께 어수선한 집안을 정리하고 무성하게 자라난 집 주변 잡초를 제거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A씨는 청양군 재가의료급여 시범사업의 사례관리 첫 번째 대상으로 퇴원 후에도 관련기관 담당자와 노인돌보미의 방문 서비스를 받게 될 예정이다.

최율락 청양읍장은 “제게도 고령의 어머님이 계셔서 그런지 이웃들의 관심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안다”면서 “자원봉사자들이 폭염에도 불구하고 내 부모 집 청소하듯 애써주어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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