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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밍웨이가 말하는 장인 정신…….
2019년 09월 19일 (목) 09:06:05 강창렬(대전과학기술대학교 교수) 3777@kknews.co.kr

   
▷ 헤밍웨이가 말하는 장인 정신…….

‘노인과 바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는가?’ 등의 소설을 쓴 세계 문호 헤밍웨이에게 어느 날 친구가 찾아왔다.

헤밍웨이는 소설을 쓰는 일에 열중해 있었는데 꽤 시간이 흘렀음에도 좀처럼 나오지 않았다.

그러자 한참을 기다리다 못한 친구는 서재로 직접 그를 찾아갔다. 글을 쓸 때 방해받는 것을 싫어하는 헤밍웨이였기에 때문에 그 친구는 처음으로 헤밍웨이가 글 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헤밍웨이는 한쪽 다리로선 힘든 자세로 글을 쓰고 있는게 아닌가? 친구는 깜짝 논라며 물었다.

“왜 한쪽 다리로 서서 그러는 거야?”

그러자 헤밍웨이는 의자에 털썩 앉으며 이렇게 말했다.

“이런 자세로 한참 글을 쓰다 보면 힘이 들어서 더 쓰고 싶어도 더 길게 쓸 수 없거든. 쉽게 빨리 쓰여진 글을 좋은 글이 될 수 없는 법이지.”

헤밍웨이는 그렇게 한쪽 다리로 서서 한 번에 적은 양의 글을 신중하게 쓴 다음, 퇴고할 때는 의자에 편히 앉아서 천천히 다듬었다. 그것은 작가로서 그가 지키고자 했던 장인 정신이었다.

▷ 칭기즈칸의 가르침

-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 가난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마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만 십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이백만도 되지 않았다.
- 배운 게 없어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 적은 밖에 있는 그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칭기즈칸이 되었다.

▷ 친구에 대하여!

■ 좋은 친구: 내가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
■ 나쁜 친구: 내가 어려울 때 모르는 척하는 친구
■ 몹시 나쁜 친구: 내가 어려울 때 도와달라는 친구
󰋮 좋은 친구: 싸울 때 도와주는 친구
󰋮 나쁜 친구: 싸울 때 도망가는 친구
󰋮 몹시 나쁜 친구: 싸울 때 신고하는 친구

▷ 난센스 퀴즈?

1. 청소하는 여자를 세자로 줄이면? 답:→ 청소년
2. 두 가지를 합치면 80가지 밥이 되는 것은? 답:→ 쉰밥과 서른 밥
3. 가장 알찬 사업은? 답:→ 알(계란)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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