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철화분청사기의 복원과 발전에 힘쓰겠다“
행사는 지난 9월 27일 시상식이 거행된 이날 행사는 중도일보와 이동훈미술상운영위원회, 대전시립미술관이 주관했다.
제15회 이동훈 미술상 본상은 최의순 화백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별상은 지역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는 40~50대 역량 있는 작가인 이재황, 송병집 작가에게 돌아갔다.
이재황 작가는 “계룡산 철화분청사기의 복원과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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