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공주대 세팍타크로부는 10년전에 창단돼 그동안 국내대회에서 많은 입상성적을 거두었고, 특히 올해 제17회 전국 선수권 겸 아시안게임 파견선수선발전(3월)과 제17회 회장기대회(5월)에서 연속 우승했으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었다.
세명의 선수들은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해 기량을 마음껏 갈고 닦아 도하 아시안 게임에 처음으로 출전하게 됐다.
한편, 공주대 세팍타크로부는 10년전에 창단돼 그동안 국내대회에서 많은 입상성적을 거두었고, 특히 올해 제17회 전국 선수권 겸 아시안게임 파견선수선발전(3월)과 제17회 회장기대회(5월)에서 연속 우승했으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로 선발되었다.
세명의 선수들은 국가대표 선수촌에 입촌해 기량을 마음껏 갈고 닦아 도하 아시안 게임에 처음으로 출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