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정안면(면장 원치연)과 금강시마을(대표 김상현)은 지난 6월 8일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결연식에는 원치연 정안면장을 비롯 나태주 시인, 기관단체장, 금강시마을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날 결연을 통해 행·재정적 지원 등 서로 보완적인 관계로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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